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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제2회 시베리아 횡단 전남독서토론열차학교’ 성과보고회 개최

NSP통신, 김용재 기자, 2016-10-20 17:15 KRD7 R0
#전남교육청 #시베리아 횡단 전남독서토론열차학교

오는 21일 전남교육청서···48권의 I-Brand 책 등 출판

NSP통신-제2회 시베리아 횡단 전남독서토론열차학교 에 참가단의 기념촬영. (전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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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시베리아 횡단 전남독서토론열차학교’ 에 참가단의 기념촬영. (전남교육청)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오는 21일 본청에서 학생․학부모․관계자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시베리아 횡단 전남독서토론열차학교’ 성과 보고회를 갖는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350시간의 교육을 모두 마친 120명의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참가학생과 교사 간 진로·진학 멘토링 협약도 체결한다.

또 참가학생들의 고민과 성장의 시간이 그대로 녹아있는 48권의 I-Brand 책 출판기념회와 참가자 154명의 생생한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전시회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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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작품은 오는 11월 4일까지 도교육청 갤러리 이음에 전시된다.

이 날 성과보고회에는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곽영체 위원장, 권애영 부위원장, 윤시석 의원을 비롯해 신경수 완도보건의료원 원장, 순천대 오성호 교수, KBS, MBC기자단 등 지난 여름 시베리아 횡단을 함께 했던 운영위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후배들의 졸업과 I-Brand책 출판을 축하하기 위해 제1회 독서토론열차학교 참여 학생 및 지도교원 98명이 참석해 끈끈한 선·후배 간의 정을 나누고 열차학교의 전통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오보현(영암여고) 학생은 “처음 책을 써나가는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한 권의 책을 완성한 자신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말했다.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은 “열차학교 학생들이 통일 한국을 밝혀나갈 미래의 주역으로서 약자를 배려하고 이념과 갈등을 넘어 모두를 포용하고, 민족의 앞날을 고민하며 조국의 발전을 위해 일하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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