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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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가수 테이의 매니저 박 모(35)씨가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테이의 매니저 박 씨가 이날 오전 9시께 인천 서구 당하동 원당초등학교 인근에 세워진 자신의 승용차(BMW)안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박 씨의 몸에 특별한 외상이 없고, 차내에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자살로 잠정 결론짓고 있다.
박 씨는 사망 전 지인들에게 ‘미안하다’는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사망 경위 파악에 나서고 있는 서부서 수사 관계자는 “현재까지 박 씨의 유서로 보이는 어떠한 내용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수사를 더 해봐야 겠지만 사인이 유독가스에 의한 질식사인 점을 미뤄볼 때 자살의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숨진 박 씨는 그동안 테이와 타이푼 등 소속가수의 음반 기획과 매니지먼트 일을 담당해 왔다.
박 씨의 빈소는 인천 검단 탑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테이는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빈소에서 박 씨의 친형인 소속사 대표와 함께 슬픔을 나누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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