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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유혜림 기자 = ‘제20회 정읍전국민속소싸움대회’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내장산농경문화체험관 옆에 마련된 특설경기장에서 열린다.
전북 정읍시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청도와 진주, 의령, 김해, 창원, 창녕, 완주 등 전국 11개 시군의 싸움소 170여두가 출전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경기는 총상금 7610만원을 두고 6개 체급별로 대진표 추첨에 의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체급별 우승 싸움소에게는 백두급 600만원, 한강급 500만원, 태백급 400만원의 우승 상금이 주어진다.
4강과 8강, 16강에서 탈락된 싸움소에게도 각각 100만원과 50만원, 2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참가자격은 한국민속소싸움협회 산하 양축가가 사육하고 있는 싸움소(한우)로 체급별 기준은 대백두(881㎏ 이상), 소백두(801~880㎏), 대한강(761~800㎏), 소한강(701~760㎏), 대태백(671~700㎏), 소태백(600~670㎏)이다.
대회 기간에는 정읍한우고기와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먹거리 장터도 운영하며 다양한 축산물 시식회도 마련된다.
NSP통신/NSP TV 유혜림 기자, miroakst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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