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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TV 사랑의가족, 9일 1500회 맞아…16년동안 장애인 권익 앞장서

NSP통신, 류진영 기자, 2009-12-09 14:15 KRD2 R0
#KBS #사랑의가족 #권영찬 #장애인

[DIP통신 류진영 기자] KBS1TV의 사랑의가족(MC강원래, 김성은)이 9일 1500회를 맞이한다.

사랑의가족은 올해 16년째 방송되는 장수프로그램으로 현재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오후 4시10분에 방송되고 있다.

1500회 특집에서는 그동안 야외 진행을 맡아왔던 개그맨 권영찬, 가수 박마루, 리포터 김태희,김주언 등이 출연해 축하 케이크 커팅과 함께 그동안의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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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가족 권오대 담당부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가 없어질 수는 없겠지만 사랑의가족을 통해 그 경계가 없어지기를 바란다”며 “또한 장애 청소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지원 코너와 장애를 가지고 있는 가정의 재활과 꿈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권 담당부장은 이어 “16년이라는 장수프로그램인 의미도 크겠지만 무엇보다도 장애인의 권익에 앞장선 프로그램인 만큼 3000회, 5000회까지 장수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개그맨 권영찬은 “10년 전 사랑의가족 야외 진행을 처음 맡은 이래 스케줄 조정을 통해 지금껏 야외진행자로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는 만큼 감회가 새롭다”며 “10년 전 네손가락 피아니스트로 유명한 이희아 양을 처음 만나 방송에 소개를 했을 때는 중학생이었는데 이제 어엿한 숙녀가 돼 많은 이들에게 피아노 연주로 희망을 주는 것을 보고 이 프로그램이 사회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1500회를 축하하기 위해 오영실 아나운서, 개그맨 엄용수 등의 축하메시지와 함께 KBS 외주담당국장을 맡고 있는 정순길 국장도 참여해 자리를 함께 한다.

DIP통신 류진영 기자, rjy8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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