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이종혁, 드라마 <추노>통해 냉혹 무사 변신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12-07 16:49 KRD2 R0
#이종혁 #추노 #오지호
NSP통신
fullscreen

[DIP통신 류수운 기자] 배우 이종혁이 카리스마 넘치는 냉혹한 무사로 이미지 변신에 나선다.

그동안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미스터 소크라테스>, 드라마 <그린 로즈>, <강적들>, <별순검 시즌 2> 등에서 비열한 악역에서부터 자상하고 지적인 모습의 캐릭터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왔던 이종혁은 내년 초 방송될 KBS2 드라마 <추노>에서 뛰어난 무예를 지녔지만 늘 자신보다 더 앞서가는 태하(오지호 분)의 그늘에 가려진 무사 철웅 역을 맡았다.

철웅은 라이벌인 부드러운 인품의 태하와 같은 훈련원 교관 출신으로 간결하고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며, 이기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강하고 잔인한 성품을 간직한 인물.

G03-9894841702

이종혁은 이번 <추노>에서 기존 영화와 드라마 작품 등을 통해 익혀 온 액션 기본기를 바탕으로 화려하면서도 탁월한 무술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 <추노>는 역사조차 담지 못했던 쫓고 쫓기는 두 남자의 목숨을 건 추격전을 그린 액션 대작 사극으로 영화 <7급 공무원>의 천성일 작가와 드라마 <한성별곡>의 곽정환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장혁 이다해 오지호 공형진 이종혁 등 주조연급 배우들과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명품 배우들의 대거 출연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세련된 영상과 화려한 액션의 티저 예고편을 전격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는 <추노>는 시청률 30%대를 상회하는 고공행진중인 KBS2 수목극 <아이리스> 후속작으로 내년 1월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NSP통신
fullscreen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