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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이준기-윤소이, 두근두근 ‘핑크모드’ 본격 점화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12-03 18:06 KRD2 R0
#히어로 #이준기 #윤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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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MBC 수목극 <히어로>의 두 주인공 이준기와 윤소이의 애정전선이 본격 가시화될 것으로 보여진다.

3일 밤 방송될 6회에서는 진도혁(이준기 분)과 주재인(윤소이 분)의 데이트 장면이 안방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삼류 찌라시 기자와 강력반 팀장으로 서로 티격태격해오며 앙숙관계로 비춰졌던 두 사람이 오락실에서 즐거운 데이트를 하고, 도혁이 재인을 등에 업어 집에 바래다주는 등 여느 커플과 다름없는 풋풋한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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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은 지난 주 방송에서 룸싸롱 P마담 실종 취재를 위해 지방에 내려갔다 의도하지 않은 하룻밤(?)을 보낸뒤 아버지를 따라 기자가 된 도혁과 또 아버지를 따라 경찰이 된 재인이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한층 가까워지면서 이들의 러브라인에 대한 관심을 보여왔다.

두 사람의 본격 애정전선은 15년 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부모님의 사고가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 혼란스러움과 괴로움을 느끼게 된 도혁이 사건의 재조사를 의뢰하기 위해 재인을 찾아 그로부터 진심어린 위로를 받는 알콩달콩 데이트를 통해 형성될 전망이다.

<히어로>의 제작 관계자는 “이날 방송에서 도혁과 재인은 외형적으로 보이는 성격은 완전히 다른 사람들이지만 서로의 아픈 상처를 알아가고 위로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부족한 모습을 채워가며 힘을 얻어가는 따뜻한 모습들을 그릴 예정이다”고 말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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