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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가수 러브어페어, 독설적 가사와 얼굴 미공개 화제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11-18 19:22 KRD2 R0
#러브어페어 #그렇게 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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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얼굴없는 신인 러브어페어(26. 윤상협)의 데뷔 싱글 타이틀곡 ‘그렇게 살지마’가 독설화법의 직설적 가사 내용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미디움템포 랩발라드 곡인 ‘그렇게 살지마’는 ‘G선상의 아리아’를 샘플링한 곡으로 사랑의 상처가 너무도 지독해 어찌해야 할지 몰라 하는 여자의 아픈 마음을 노래로 잘 표현하고 있다.

지난 17일 벅스 등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공개된 이 곡은 현재 음악사이트 게시판과 포털사이트 블로그 및 카페 등을 통해 독설적 노랫말이 급속히 전파되며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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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여성 보컬이 헤어진 애인에게 내뱉는 ‘그렇게 살지마, 우리 그만하자’라는 부분에서 왠지 아프지만 속 시원하다”는 의견과 함께 “남성 랩퍼의 강하고 직설적인 화법의 역설적 랩은 청춘남녀들의 연애사를 쉽게 이해시키고 있다”며 공감적 감상평을 보내고 있다.

‘그렇게 살지마’가 독설화법의 가사로 관심을 받고 있는 것과 관련, 네티즌들은 이 노래를 부른 “얼굴없는 가수의 신상을 공개하라”며 러브어페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소속사인 독패밀리측은 “남성 솔로인 러브어페어는 특별한 마케팅을 위해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며 “앞으로 꾸준한 음악 활동을 통해 ‘실력있는 가수’로 인지도가 쌓여지면 자연스럽게 공개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러브어페어의 ‘그렇게 살지마’는 에스진과 태사비애가 피처링에 참여해 겨울 감성을 일깨우는 완벽 하모니를 이뤄 사랑받으며,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벅스 뮤직차트 진입 하루만에 23계단을 뛰어오른 60위를 차지하는 등 빠른 속도로 인기행진에 나서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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