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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떡 녀’ 린제이 로한, 외상값 때문에 망신살 톡톡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11-13 16:23 KRD2 R0
#린제이 로한 #켈란 루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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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23)이 외상값 때문에 동료 배우로 부터 참을 수 없는(?) 수모를 당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연예전문 인터넷 매체에 따르면 로한은 지난 5일 밤 로스앤젤레스(LA) ‘크라운 바’에 들러 파티를 즐겼다.

당시 로한은 웨이터에 샴페인을 주문했고 이 웨이터는 샴페인 대신 계산서와 함께 외상 값 결재를 먼저 요구하는 상황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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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한은 때마침 같은 장소에 있던 영화 <트와일라잇>의 켈란 루츠(24)에게 계산서를 넘겨주라며 도움을 요청했지만 평소 친분이 없던 그는 이를 매몰차게 거절했다.

로한은 이 상황에서 자존심을 구길대로 구겨 그만 자리에서 울음을 터뜨렸고, 이내 자리에서 일어나 바를 떠났다.

한편 가수와 영화배우로 활동하며 톱스타로 떠올랐던 로한은 한 때 ‘거부(巨富)’로 명성을 쌓았으나 약물과 알코올 중독, 사업 실패 등 연이은 악재로 파산위기에 몰리며, 현재 빈털털이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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