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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중연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오는 21일까지 추석연휴 환경오염예방을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추석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취약 시기를 악용해 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할 우려가 있어,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시설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해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추석 전부터 13일까지 중점감시 대상사업장에 대한 자율점검을 유도해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폐수다량 배출사업장과 자체 처리해 하천에 직접 방류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또 연휴 중인 14일부터 9월 18까지는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상수원수계, 농공단지 주변 하천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연휴가 끝난 후에는 환경관리가 취약한 사업장 및 배출·방지시설 등의 장기간 가동중단 등으로 인해 오염물질 처리에 문제가 발생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상가동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용옥 환경정책계장은 “무단방류 등으로 인한 수질오염을 예방하고자 이번 특별점검을 계획했다”며 “해당 배출사업장에서는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자율점검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행위 신고는 환경수도과나 군청 당직실 및 해당 읍·면으로 하면 된다.
NSP통신/NSP TV 김중연 기자, nspj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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