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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 시·군 여성농업인 구미서···‘제8회 경북 여성농업인대회’가져

NSP통신, 도종구 기자, 2016-08-17 18:21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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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구미시)
(구미시)

(경북=NSP통신) 도종구 기자 = 경북 구미시는 17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여성농업인의 희망과 화합의 한마당인 ‘제8회 경상북도 여성농업인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농업인 및 관계자 2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여성농업인연합회의 주최로 회원의 단합과 상호교류를 위해 2002년 대회를 시작으로 2년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제 8회째로 한국여성농업인구미시연합회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경북도 농업의 미래를 이끄는 리더! 희망의 한여농!’이라는 주제로 풍년농사와 화합을 기원하는 무을풍물단의 흥겨운 농악공연으로 시작을 알린 후 개회식과 체육행사 및 화합한마당 행사가 이어져 여성농업인의 화합과 상호교류 등 축제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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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성농업인이 참여하는 체육행사와 시군별로 그 동안 준비한 장기자랑을 통해 끼를 만끽했으며, 부대행사로 여성농업인의 회원 작품전, 시군 농특산물, 수입농산물 비교 전시, 날로 열악한 여성농작업 개선용 여성친화형 농기계 편이 장비 전시가 함께 진행됐다.

또한 구미시 4공단 소재 형제파트너에서 생산한 농업용 친환경 전기운반차를 선보이는 자리와 함께 구미시 농특산물전시와 떡메치기, 시식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박정남 구미시여성농업인연합회장은 개회식에서 “농업의 주체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리더로서 위상을 가지는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환영사를 밝혔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구미 농업을 통해 농촌의 변화를 느끼고 여성농업인 여러분이 지역발전과 나라발전의 중심으로 우뚝 서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회식에 이어 유공자에 대한 시상 및 이정남 경상북도여성농업인연합회장의 개회선언과 대회사, 축사 및 ‘경상북도 한여농 그녀들, 꽃이 피다’라는 비전선포식도 이뤄졌다.

한편 경상북도여성농업인연합회는 여성농업인의 권익보호와 지위향상, 농촌의 복지여건 향상을 위해 23개 시·군에 1만486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도종구 기자, djg11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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