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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갤럭시노트7 추가할인으로 최대 46만원 할인

NSP통신, 류진영 기자, 2016-08-14 15:41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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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진영 기자 =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신한카드 제휴 프로모션으로 10만원 추가할인에 기존 R클럽을 활용하는 등 갤럭시노트7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진행한다.

R클럽은 18개월동안 사용하던 중고폰으로 잔여할부금을 보장해주며 파손 시 수리비의 30%,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달 가입자 10만명을 돌파했다.

LG유플러스는 휴대전화 개통 고객이 신한 제휴카드를 신청하면 ▲30만원 이상 사용 고객은 1만원 청구 할인 ▲70만원이상 사용 고객은 1만5천원 청구 할인을 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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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카드 할인에 더해 19일부터는 갤럭시 노트7을 비롯한 프리미엄 모델을 개통하고 신한 제휴카드를 신청한 고객 대상으로 기존 할인에 10만원 추가할인까지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0만원 추가할인은 일괄적으로 한 번에 진행돼 고객이 체감하는 혜택이 더 크다.

갤럭시노트7을 R클럽으로 가입하고 신한카드 제휴할인까지 받으면 약 3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할부원금의 60%인 49만8540원에서 신한카드 제휴할인을 받으면 약 46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잔여할부금은 18개월 후 단말기 반납을 통해 보장이 가능하다.

NSP통신/NSP TV 류진영 기자, rjy8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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