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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마, “더 많은 클래식 음악을 선보이고 싶다”

NSP통신, 류진영 기자, 2009-10-28 15:05 KRD2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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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진영 기자]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작곡가로 불리고 싶은 소망을 나타냈다.

이루마는 지난 27일 오후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이루마 2009 전국 투어 콘서트’의 기자간담회에서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도, 연주자도 아닌 작곡가로 불렸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 클래식 음악에 더 많은 곡을 선보이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또한 자신의 표현하는 음악적 장르를 시 같은 음악, 음악 같은 시인 ‘포엠뮤직(Poem+Music)’이라고 설명하며 “이러한 서정성이 깊은 연주음악들을 뉴에이지가 아닌 하나의 새로운 장르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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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루마는 최근 첫 디지털 미니앨범을 발매했다. ‘하늘 사이로’, ‘너에게 보낸 내 마음’, ‘슬픔, 물 위에 잠들다’, ‘너의 마음속엔 강의 흐른다’ 등의 곡이 담긴 이번 앨범은 내년 상반기 발매 예정인 정규 앨범에 실릴 곡들.

이루마는 이와 함께 내달 1일부터 수원 경기도 문화의전당 대공연장을 시작으로 광주, 대구, 대전, 인천, 부산, 제주 등지를 돈 후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까지 총 15개 도시에서 ‘2009 이루마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한다. 그는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에서 피아노 선율이 강조된 서정적인 대표 명곡들을 피아노, 기타, 첼로, 퍼커션 등이 어우러진 분위기로 다시 편곡해 팬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DIP통신 류진영 기자, rjy8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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