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 주가조작’ 사건 주범 공현철…“위조한 유가증권으로 사기대여” 피소
(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한국거래소는 21일 우리은행(000030)에 해외서 5억 달러(약 5700억원) 규모의 코코본드(조건부 신종자본증권) 발행 추진 보도와 관련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오늘 오후 6시까지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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