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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시력이 좋지 않은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안경을 지원하는 ‘눈 건강 안경 지원사업’을 펼친다.
모두 1039명의 학생들에게 5195만원 상당의 안경구입비를 지원한다.
당초 도내 초·중·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층 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5만원 한도 내에서 총 5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으나 신청 인원이 많아 지원대상자를 늘리고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의해 관련 예산도 이미 확보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를 위해 학생 건강검진 결과를 근거로 저시력 학생들에 대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학생을 1순위, 차상위 계층 가정 학생을 2순위로 학교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지원자를 선정했다.
지원자로 선정된 학생들은 오는 9월까지 개인별로 안경을 구입한 뒤 학교에 영수증을 제출하면 학생 또는 보호자 계좌로 5만원 이내의 안경구입비를 지원받게 된다.
장만채 교육감은 “이번 안경지원 사업은 누구나 공부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을 만들어 주는 차별없는 전남교육 실현을 위한 나눔과 배려의 사업이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교육청과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눈을 지켜주고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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