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김경진, 내 이상형은 ‘밥줘’신소정¨“데이트 비용 통장잔고 10% 쓰겠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10-11 01:11 KRD2 R0
#김경진 #신소정 #밥줘 #무한도전
NSP통신
fullscreen

[DIP통신 류수운 기자] 개그맨 김경진(26)이 MBC 일일드라마 <밥줘>에 출연한 탤런트 신소정을 자신의 이상형으로 꼽아 눈길을 끌고 있다.

김경진은 10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 ‘추석특집 무한도전 패러디 TV 2탄-세바퀴’ 코너에 패널로 출연했다.

이날 김경진은 무도 멤버들이 이상형에 대해 묻자 “신소정이다”고 망설임없이 답했다.

G03-9894841702

그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스태프 형이 신소정이 나를 이상형이라고 했다더라”고 말해 출연진을 의심케했다.

지금껏 연애경험이 한 번도 없었다는 김경진은 “신소정과 데이트를 하게된다면 통장 잔고의 10%를 첫 데이트 비용으로 쓰겠다”며 “현재 통장에는 120만원이 있다”고 해 폭소케 했다.

또 “데이트를 하게된다면 손을 잡고 일산 호수공원을 한 바퀴 산책한 뒤 뽀뽀를 하겠다”고 구체적 계획을 밝히며, 쑥쓰러웠던지 얼굴을 붉혀 주위의 놀림을 받았다.

신소정은 MBC드라마넷 <하자전담반 제로>, KBS2 <그저 바라 보다가>, MBC <밥줘> 등 드라마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며, 브라운관 기대주로 떠올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무도 멤버들이 △이상형 월드컵 △노안선발대회 △쇼! 음악중심 △MBC 뉴스데스크 △세바퀴 등 인기 프로그램들을 패러디 해 안방에 웃음을 전달했다.

특히 패러디 ‘쇼!음악중심’을 통해서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와 백지영-택연의 ‘내귀의 캔디’를 완벽 소화해내며 이날 프로야구 중계 관계로 결방된 이 프로의 아쉬움을 대신하기도 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