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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커플’ 조명진-박한이, 12월 18일 결혼…네티즌 ‘축하’ 물결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10-09 18:48 KRD2 R0
#박한이 #조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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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MBC 월화사극 <선덕여왕>에서 설매 역을 맡았던 탤런트 조명진(30)과 동갑내기 프로야구 선수 박한이(삼성라이온즈 외야수)의 12월 결혼 소식이 전해진 9일 네티즌들의 릴레이 축하메시가 이어져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미니홈피에는 현재(오후 6시) 4만명에 가까운 네티즌이 몰려 “결혼 진심으로 축하한다”,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행복해라”, “팬이 된지 벌써 몇년째인데 이렇게 기쁜적은 없는것 같다”, “오랜동안 변치않는 사랑 이어가라” 등 두 사람의 결혼을 축원하고 있다.

조명진-박한이 커플은 지난 2006년 5월 박한이와 같은 팀 동료인 양준혁의 소개로 처음 만나 서로 한눈에 반햇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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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혼 소식을 알린 박한이는 “명진씨가 처음 볼 때부터 호감이 갔고, 행동 하나하나가 마음에 들어 친구로 자주 연락하고 지내다 사랑하게 됐다”고 교제 배경을 설명하고, “결혼을 오래 전부터 생각해 오다 내가 먼저 청혼하게 됐다”며 수줍음을 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달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오는 12월 18일로 결혼일자를 확정했다. 다만 구체적 결혼 장소와 신혼여행지, 신접살림집을 어디에 마련할지는 협의 중으로 결정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예비신부 조명진은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를 졸업하고 2000년 MBC 29기 공채 탤런트로 연기 생활을 시작, 그동안 드라마 <호텔리어>, <어쩌면 좋아>,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주몽>, <뉴하트> 등에 출연하며 선고운 연기를 해 왔다.

박한이는 2001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 후 타격, 주루, 수비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실력으로 삼성 라이온즈의 톱스타로 자리매김하며, 2006년에는 삼성 파브(PAVV) 프로야구 외야수부문 골든글러브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 한국시리즈가 끝나면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리게 된다.

한편 조명진은 이날 자신의 미니홈피 대문에 박한이와 함께 손을 맞잡은 사진을 올리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라는 메시지로 팬들의 성원에 고마움을 전했다.

또 박한이는 미니홈피 대문글에 ‘변함없이 지금처럼’이라고 남기고 있어 조명진과 늘 한결같은 사랑을 지키고픈 마음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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