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NSP통신) 조성출 기자 = 울릉초등학교(교장 김동섭)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테마가 있는 꿈․끼 탐색주간'을 설정하고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리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과 학부모님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자아이해와 사회적 역량개발, 일과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나의 꿈 책 만들기(1-2학년), 미래의 멋진 명함 만들기(3-4학년), 행복한 상상, 나의 미래(5-6학년), 멋진 나, 자랑스런 너!(1-6학년), 진로 콘서트(1-6학년)등의 활동을 이틀에 걸쳐 학년군별 위주로 실시했다.
평소 교과서로는 배울 수 없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로 학생들은 자신의 소질을 계발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됐으며 특히 이틀에 걸쳐 이뤄진 진로콘서트는 3명의 전문 직업인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루어졌다.
첫날에는 울릉 RIBREAD 빵집 사장님이 2-4학년을 대상으로 동화 ‘빵 이야기’를 통해 하나의 빵이 만들어 지는 과정과 제빵의 직업을 갖기 위해 본인이 해 온 일에 대해 구연동화 형식으로 재미있게 설명해 주었으며, 해군 118조기경보전대의 정작 참모장은 4-6학년을 대상으로 군인으로서의 삶과 군인이 되기 위한 방법 및 해군의 멋있는 장점을 PPT 자료와 동영상을 통해 자세히 설명했다.
둘쨋날은 꽃집을 운영하시는 학부모님께서 1-2학년을 대상으로 사탕으로 가슴에 꽂는 꽃을 만드는 활동을 하면서 꽃을 대하는 태도, 꽃을 가꾸는 직업의 보람, 꽃집의 힘든 점 등을 이야기 했다.
김동섭 교장은“울릉초등학생들이 자신의 꿈의 색깔을 찾고, 자기 주도적인 진로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적합한 진로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NSP통신/NSP TV 조성출 기자, seochul9525@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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