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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원, 빠쁜 일정속 남편 헤어스타일은 꼭 챙겨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10-07 21:44 KRD2 R0
#임채원 #최승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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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연예계 잉꼬부부로 입소문이 자자한 배우 임채원이 독특한 남편 사랑법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임채원은 결혼 후 줄곧 남편 최승경이 중요한 일정이 있을 때마다 정성껏 헤어스타일링을 도맡아 해주곤 했다.

요즘 MBC 아침 드라마 <멈출 수 없어>의 촬영 등 바쁜 스케줄로 남편의 활동준비를 잘 챙기지 못해 미안함이 큰 임채원은 최승경의 연극 무대로 지난 8월 막을 올린<여보 고마워>의 첫 공연 때 남편의 헤어스타일링을 멋스럽게 가꿔주는 ‘끈끈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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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경의 모습에 함께 연극 무대에 오른 박준규 오정해 김형범 신동미 등 동료배우들은 시샘어린 부러움을 보였다는 후문.

임채원 “평소 준비할 때 이런저런 나의 스케줄로 잘 챙기지 못해 첫 공연 날처럼 중요한 날만은 꼭 머리를 해주려고 한다”며 “남편은 늘 ‘바쁠텐데 안 와도 된다’고 내 마음을 편하게 해주려고 하지만 직접 머리를 해주는 게 즐겁고 마음이 좋다”라고 말해 ‘닭살스러움’을 보였다.

한편 국민건강보험 모델로 6년 연속 홍보CF를 찍은 임채원은 출산 후 등산과 스트레칭으로 20kg을 감량해 20대 못지 않은 S라인의 건강한 몸매를 담은 프로필 사진을 최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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