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국민 매일 약속 여섯 번째…경제 공약 “경제를 판 갈이 합니다!”
[DIP통신 류진영 기자] 배우 김영애와 최강희가 오는 26일 개막하는 대종상영화제 커팅식에 참여한다.
이날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인 김윤석과 이하나를 비롯해 영화 ‘애자’의 두 주연배우인 김영애와 최강희, 정기훈 감독이 함께 커팅식에 참여할 예정이다. 영화 ‘거북이 달린다’의 주연배우와 감독도 커팅식에 참여한다.
커팅식에 앞서 대종상홍보대사와 영화 ‘애자’, ‘거북이 달린다’의 감독과 주연배우들, 특별출연가수인 포미닛, 김범수의 레드카펫 입장이 준비돼 있다.
한편, 대종상영화제 사무국은 최근 1주일동안 네티즌들과 국내 최대 영화 동호외인 프리챌 씨네마인 2만여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앙케이트 조사한 결과, 최근 상영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로 ‘애자’가, 개막 상영작으로는 ‘거북이 달린다’가 선정됐다.
이에 ‘애자’의 주연배우인 김영애와 최강희, 정기훈 감독이 최선규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인터뷰 형식의 기자회견이 있을 예정이다. 또 홍보대사인 배우 이하나와 김윤석도 인터뷰식으로 기자회견이 준비될 예정이다.
이날 ‘거북이 달린다’는 개막상영작으로 상영이 되며, 이연우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출연해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기자회견식으로, 시민들이 궁금한 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DIP통신 류진영 기자, rjy8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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