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진영 기자] 사회 심리학 박사이자 인기방송인인 최창호 박사(43)가 노총각 딱지를 떼고 13년 연하의 발레리나 출신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 이희정씨(30)는 안양예고를 졸업하고 발레리나로 활동해 왔으며, 현재 스킨케어 전문가로 스킨케어샵을 운영하고 있다.
최 박사는 오는 26일 저녁 7시에 여의도에 위치한 KT여의도컨벤션웨딩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결혼식 진행은 개그맨 권영찬이 대표를 맡고 있는 알앤디클럽에서 맡았다.
권영찬은 “이날 결혼식 주례는 이시형 박사가 맡기로 했으며, 사회는 방송 지인인 KBS 한상권 아나운서가 1부 진행을, 2부 진행은 개그맨 서경석이 맡기로 했다”며 “방송계의 마당발답게 축가는 진시몬이 부르며 웃찾사에 출연하는 개그맨들의 축하 공연이 준비돼 있어 많은 연예인들이 최창호 박사의 결혼식을 축하해 주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최 박사는 “늦은 결혼인만큼 예비신부에게 아름다운 결혼식을 선사하고 싶었지만 바쁜 방송스케줄과 강의스케줄로 인해 웨딩사진 촬영은 결혼식 당일에 찍기로 했다”며 “예비신부가 13년이나 차이나다 보니 사회심리학적으로 도둑놈이란 소리를 들을 수도 있지만 신부가 너무 아름다워 어떻게 좋다는 말을 못하겠다”고 결혼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창호 박사는 현재 동아TV와 메디TV에서 ‘최창호의 헬프미’ MC를 맡고 있으며, KBS1TV ‘아침마당’ ‘여성공감’ 특강 강사로 강의를 진행하며, SBS ‘이숙영의 파워FM’ CBS ‘장미화의 매거진오늘’ KBS2라디오 ‘임백천의 시사터치’ 교통방송 ‘백선유의 상쾌한 아침’ 등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중이며 중앙대학교 강사와 인하대학교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DIP통신 류진영 기자, rjy8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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