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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존 필립스, 친딸 메켄지 필립스와 지속적 성관계 ‘충격’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9-24 00:56 KRD2 R0
#메켄지 필립스 #존 필립스

메켄지 자서전에 고백, “결혼 전날 강제 마약 복용 후 아버지에 강간당해”

NSP통신-<출처=피플 공식사이트(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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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피플 공식사이트(people.com)>

[DIP통신 류수운 기자] ‘켈리포니아 드리밍’이라는 곡을 히트시킨 포크록 그룹 마마스 앤 파파스의 고(故) 존 필립스가 친 딸인 메켄지 필립스(49)와 수차례 성관계를 가져온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22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주간지인 피플이 배우 겸 가수 메켄지와 갖은 인터뷰에서 그가 23일 발표할 자서전인 ‘하이 온 어라이벌’(High on Arrival)을 통해 아버지(존 필립스)와 근친상간 관계였음을 고백하고 있다는 보도를 해 밝혀졌다.

메켄지는 자서전에서 “19살 때 전 남편과 결혼식을 올리기 하루 전날 술 취한 아버지(존 필립스)의 강압에 마약을 복용한 채 강간당했다”며 “이후 아버지와 ‘뉴 마마스 앤 파파스’라는 밴드로 투어활동을 하며 상호합의하에 지속적인 성관계를 맺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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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때 아버지는 아무도 우리를 무시하지 않는 곳으로 도망가자고 말하기도 했다”며 “나는 우리가 지옥에 갈 것이라고 생각했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이번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하지만 아버지를 미워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해 부녀지간을 넘어선 사랑의 감정을 싹틔웠음을 짐작케한다.

한편 네 번 결혼으로 장녀인 메켄지외 4명의 자녀를 둔 존 필립스는 지난 2001년 3월 66세의 나이로 심장마비사 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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