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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 “예명 아니라 본명 맞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9-22 21:57 KRD2 R0
#정양 #방자전 #월래
NSP통신-<사진제공=코엔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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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코엔스타즈>

[DIP통신 류수운 기자] 7년만의 복귀로 화제가 되고 있는 정양이 예명이 아닌 본명으로 확인됐다.

소속사인 코엔스타즈는 22일 ‘정양에 대한 진실과 오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정양의 가명논란은 예명을 사용했던 짧은 기간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과는 달리 부모님께서 지어주신 본명이 맞다고 밝혔다.

다만 나라 ‘정’(鄭) 버들 ‘양’(楊)에서 최근 지인을 통해 좋을 양’(良)으로 바꿀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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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실제 나이와 프로필상 나이가 다르다는 나이논란에 대해서도 81년생인 정양은 지난 2000년 19살의 나이로 데뷔했으며, 올 7월 생일을 맞아 28살이 됐다고 밝혔다.

정양은 이날 갑상선 항진증을 이겨내고 7년만에 영화 <방자전>에서 월매 동생 월래 역으로 캐스팅돼 컴백이 알려지면서 그의 미니홈피에는 1만명이 넘는 팬들이 방문해 응원 글을 남기는 등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에 대해 정양은 “7년 만의 활동이라 많이 긴장되고 걱정된다”며 “많은 관심을 준만큼 신인으로서 좋은 배우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고마움을 대신했다.

한편 정양은 2000년 데뷔작인 MBC 시트콤 <세친구>에서 ‘섹시 정간호사’로 육감적인 몸매를 선보여 일약 ‘섹시스타’대열에 올라 많은 기대를 받았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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