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국민 매일 약속 다섯 번째…범죄·재난 공약 “일상이 지켜지는 대한민국”
[DIP통신 류수운 기자] 배우 이민정이 고교시절 서울(강남)에서 알아주던 ‘5대 얼짱’이었음이 밝혀져 화제다.
이민정은 최근 녹화가 진행된 SBS <야심만만2>에 출연, 진행자가 “고등학교 시절 ‘서울 5대 미녀’로 불렸다”는 시청자 제보 사실을 확인하는 질문에 “학교 다닐 때 ‘강남 5대 미녀’ 또는 ‘서울 5대 미녀’ 등으로 불린 것 같다”며 “당시 근처 고등학교에서 전지현, 박지윤(가수), 송혜교, 서지영 씨가 유명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은 화제속에 종영된 드라마 <꽃보다 남자> F4 리더 이민호의 약혼자인 하재경 역으로 출연, 톡톡튀는 연기와 럭셔리한 분위기의 외모로 시청자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이민정은 오는 26일부터 새롭게 방송될 SBS <스타일>후속작인<그대 웃어요>에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녹화장에는 정경호, 이천희, 최정윤 등 <그대 웃어요> 출연진도 함께 했다.
이민정의 데뷔담과 학창시절 떠돌았던 소문에 대한 진상은 오는 21일 밤 <야심만만2>에서 공개된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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