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배우 한효주와 이채영이 불꽃튀는 연적 연기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12부작의 뮤직드라마 <쏘울 스페셜>(가제)에서 김동욱을 사이에 두고 사랑싸움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드라마에서 한효주는 타고난 작곡가적 기질을 가진 미아 역으로 분해 유길로 분한 김동욱과 운명같은 만남과 사랑을, 세희 멱을 맡은 이챙여과는 사랑의 삼각관계를 이루게 된다.
<쏘울 스페셜>은 캐스팅부터 화제를 몰고 왔다.
모델시절부터 친분을 돈독히 쌓아 온 두 사람이 펼칠 연기는 서로 개성강한 상반된 캐릭터로 진한 감정을 쏟아부어야 하기 때문.
극중 한효주가 맡은 미아는 독특한 정신세계를 가진 매력적 여인이며, 이채영이 연기하게될 세화는 많은 시행착오 끝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여인이다.
이 때문에 한효주는 톱스타 대열에 합류시킨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보여준 ‘청순, 당대함’을, 이채영은 <천추태후>에서의 ‘여전사적 강인함’을 벗어 던지는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한다.
그러기에 이번 두 사람의 연기 변신은 시청자에 새로운 느낌을 어떻게 전달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번 뮤직드라마에는 이승철 이수영 김건모 등 유명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던 김남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쏘울스페셜> 일반드라마 형식에 김남경 감독 특유의 감각적이고 부드러운 영상과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져 한 층 업그레이드 된 뮤직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 드라마의 티저영상은 오는 22일 각 포털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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