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프차계 첫 타겟 피자헛 ‘비’·대장균군 발효유 hy ‘흐림’ 음료계는 트렌드 타고 ‘맑음’

[DIP통신 류수운 기자] 인기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24·본명 김영운)이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강인은 이날 새벽 3시35분께 서울 논현동의 한 주점에서 일행 한 명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방을 착각해 들어 온 손님 김모 씨등 2명과 시비가 붙어 주점 밖 노상에서 폭력 다툼을 벌였고, 길가던 행인 박모씨가 이 광경을 목격하면서 강인편으로 가세해 서로 주먹과 발로 치고받는 난투극으로 확대됐다.
경찰 한 관계자는 “조사에서 강인이 자신은 맞기만 했고, 때린 사실이 없다고 변명했으나 다른 피의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볼 때 실제 폭력에 가담한 혐의가 짙은 것으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강인과 김씨 등 4명을 모두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피의자 김씨가 강인 일행 2명이 나중에 싸움에 합세해 폭력을 행사하고 도주했다는 진술을 받아 이들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키로 했다.
한편 불구속 입건된 4명의 부상정도는 경미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인은 경찰 조사를 마치고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귀가조치 됐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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