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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파워노니에서 건강기능음료인 타히티안노니주스와 오메가369에 대한 품평단을 뽑는다.

타히티안노니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노니주스는 타히티섬 청정지역의 노니열매를 주스로 만든 것.

타히티안 관계자는 “노니주스는 남태평양 타히티섬에서 원주민들이 기근이 들 때 식량으로도 사용됐다”면서 “건강에는 민간요법으로도 활용됐다고 전한다”고 말했다.

노니열매는 영양소가 400가지 이상 함유하고 동의보감 등에도 소개된 식물로 알려져 있다.

현재 타히티안은 노니열매를 원료로 만든 노니주스를 세계 90개국에 판매하고 있다.

오메가369는 오메가3, 오메가6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유와 식물성 오일이 배합돼 있는 건강기능식품.

파워노니 관계자는 “대부분 시중에는 오메가3가 주류를 이루고 있고 오메가3와 6가 별도의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면서 “오메가369는 3성분과 6성분이 모두 포함돼 있어 한 개 제품으로 두 개의 값어치를 한다”고 말했다.

노니주스와 오메가369에 대한 품평단은 품평및 체험단 전문사이트인 리플쇼(www.replshow.com)을 통해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품평단은 간단한 설문에 응답하면 노니주스와 오메가369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품평 선발 인원은 총 21명이다.

DIP통신 김정태 기자,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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