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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조달청(청장 권태균)은 인증서 불법대여를 통한 불법전자입찰을 원천차단하기위해 지문인식기술을 전자입찰시스템에 도입한다.
이번 전자입찰시스템 도입은 현행 전자입찰시스템이 온라인으로 이뤄져 권한 있는 정상 입찰자에 대한 신원확인이 어려운 점을 악용, 일부 입찰자들이 인증서 대여 등의 불법입찰 행위를 지속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
이에 따라 조달청은 온라인상에서 실제 입찰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수단으로 지문인식기술을 단계적으로 전자입찰시스템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오는 10월부터는 도난및 분실이 쉽고 대여가 용이한 휴대전화 입찰에 지문인식을 이용한 입찰자 신원확인을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
2010년 1월부터는 PC입찰 확대를 위한 별도의 ‘이용체험단 200여명’을 모집, 기존 인증서방식과 지문인식기술을 병행 사용해 사전 운영적합성을 검증할 방침이다.
이후 기술적 안정성이 확인되면 2010년 7월부터는 점진적으로 모든 PC입찰에도 지문인식기술을 이용한 입찰자 신원확인 적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본격적인 확대는 시범적용을 통해 운영적합성이 확인되면 사전 준비를 거쳐 2010년 7월부터 PC입찰에도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DIP통신 김정태 기자,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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