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가 논문의 질을 기반으로 세계대학 순위를 매기는 ‘2016 라이덴 랭킹(Leiden Ranking)’에서 세계 838위를 기록했다.
조선대학교는 ‘2016 라이덴 랭킹(Leiden Ranking)’에 포함된 국내 대학 33곳에 이름을 올렸으며 특히 생명과학/지구과학 분야는 세계 687위, 국내 9위를 기록했다.
조선대학교는 지난 해 7월 세계대학랭킹센터(CWUR)에서 발표한 ‘2015 세계대학평가’에서도 세계 2만5000여 대학 중 878위에 올라 세계 대학 가운데 상위 3.5%에 랭크됐다.
라이덴 랭킹은 네덜란드의 라이덴대학이 대학의 연구력을 나타낼 수 있는 논문을 기준으로 발표하는 세계대학 순위다.
여타 세계대학순위·랭킹 등이 평판도 등을 고려하는 것과 달리 논문의 수와 논문인용도를 비율로 따져 순위를 산정해 대학별 연구력의 품질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평가된다.
순위산정 대상은 최근 4년간 국제논문을 1000편 이상 발표한 대학으로 2016 라이덴 랭킹의 경우 지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10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대학을 대상으로 했다.
라이덴랭킹은 종합순위 외에도 생물의학/보건학, 생명과학/지구과학, 수학/컴공, 자연과학/공학, 사회과학/인문학 분야를 각각 발표한다.
조선대학교는 생명과학/지구과학 세계 687위, 생물의학/보건학 785위, 수학/컴공 802위, 사회과학/인문학 814위, 자연과학/공학 834위를 각각 기록했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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