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식품업계 동향
공정위 식품가↑ 담합조사…긴장하는 업계
(서울=NSP통신) 김소연 기자 = 인바디(041830)의 체성분 분석이 가능한 유일한 스마트 워치인 ‘인바디 밴드’가 매출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해 동남아, 미국을 포함한 9개국을 시작으로 올해 중국으로까지 ‘인바디 밴드’ 판매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소연 기자, goodjob@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