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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NSP통신) 조성호 기자 = 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김상진)는 15일 외국인 사회정착을 돕기 위한 사회통합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
이날 협의회는 사회통합자원봉사위원으로 위촉된 법률 인권, 보건 의료, 교육 문화, 행정 복지 등 사회 각 분야별 인사들이 참석해 ▲2016년도 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 사회통합협의회 회장 및 부회장 선출 ▲2016년도 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 사회통합협의회 활동방향 등을 논의했다.
사회통합자원봉사위원(사회통합위원)은 외국인 사회통합 지원활동에 참여하는 민간자원봉사자이다.
◇2016년도 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 사회통합협의회
▲회장= 신경구(광주국제교류센터) ▲부회장= 박덕희(법무법인 세한)
▲위원= 권현희(다누리콜센터) 강동완(조선대) 강주오(광주외국인노동자건강센터) 김영식(남부대) 석주연(조선대) 이상옥(이주가족복지회) 정명수(조선대) 송유근(LG이노텍) 이천영(사단법인 고려인마을) 이복남(광주외국인력지원센터) 조성호(nsp통신)
NSP통신/NSP TV 조성호 기자, nsp336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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