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컬리 이어 롯데도 ‘네이버’ 맞손…잊지 말자 ‘SPC’ 아모레·무신사는 K-뷰티 ‘순풍’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아이진(185490)은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50억34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63.9%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억700만원으로 30.1%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47억3500만원으로 61.9% 늘었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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