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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국제컨벤션센터 등 신축 사업 국비 대거 확보

NSP통신, 김남수 기자, 2015-12-11 14:37 KRD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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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내년 정부 예산안에 신규 사업으로 246억 규모의 국제컨벤션센터와 정문 겸 학생시민교류센터 신축 사업이 반영됐다고 11일 밝혔다.

전북대는 이와 함께 서문(옛 정문) 부근에 지역농업산업화연구센터 건립을 포함한 한옥타운 조성 예산 30억원도 확보한 상태다.

전북대는 이 건물들을 모두 한옥형으로 지어 가장 한국적인 캠퍼스 조성 사업의 랜드마크로 화룡하고 신정문에서 구정문, 덕진공원, 건지산으로 이어지는 캠퍼스 둘레길을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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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북대는 198억원 규모의 국제컨벤션센터 신축 예산을 확보하고 내년 설계에 들어가 2019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국비 40억원과 대학 자체 예산 8억원이 투입될 정문 겸 학생시민교류센터는 단순 출입문 개념의 현 정문을 지역사회와의 소통 공간으로 조성키로 했다.

총 30억원이 투입될 서문 부근 한옥타운에는 지역농업산업화연구센터와 진안고원로컬푸드마켓, 채식뷔페 레스토랑, 새마을금고와 전북대햄 델리샵 등이 들어선다.

계속사업인 인문사회융합동의 경우 남아 있는 예산 83억원 전액을 내년 투입,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완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정읍캠퍼스에 설립 중인 산학연협력지원센터 예산의 경우 지난해보다 13억원 가량 늘어난 47억6000여만원을 확보해 1년 앞당겨 2017년에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

이남호 총장은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주신 덕분에 전북대가 국가 예산 확보에서 큰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이번 사업들이 본격화되면 대학과 지역사회의 소통 공간뿐만 아니라 가장 한국적인 캠퍼스 조성에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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