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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서울) 김진부 기자 = 까사스쿨이 오는 25일 홈메이드 디저트 취미반을 개강한다.

홈메이드 디저트 클래스는 한번쯤은 누구나 만들어 보고 싶었던 트렌디한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보는 수업.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클래스에서는 진한 초컬릿 맛이 인상적인 고급스런 프랑스 케이크인 갸또 쇼콜라를 비롯해 선물하기에 좋은 아메리칸 스타일의 다양한 쿠키,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파운드 케이크, 브라우니, 머핀, 파나코타, 티라미수에 이르기까지 달콤한 홈메이드 디저트 레시피를 만날 수 있다.

홈메이드 디저트 클래스는 매주 월요일 진행으로 총 4회에 걸쳐 총 8가지 디저트를 배울 수 있다.

클래스는 한정된 인원으로 진행돼 선착순으로 총 12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재료비를 포함해 32만원이다.

DIP통신, kgb747@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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