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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림후코이단, 암 환우와 함께한 작은 음악회

NSP통신, 박정섭 기자, 2015-11-04 11:43 KRD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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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해림후코이단이 ‘암 환우와 함께한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지난 3일 완도 공장에서 열린 이번 음악회에는 타타르스탄 국립오케스트라와 남은혜 명창이 출연했으며, 암 환우들은 물론 완도 농공단지의 근로자들도 참여해 알찬 잔치마당으로 꾸며졌다.

타타르스탄 국립오케스트라는 1980년 창단해 지금까지 100여회의 세계 순회공연을 펼친 러시아의 정상급 오케스트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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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혜 명창은 주요무형문화재 57호 경기민요 이수자로 아리랑을 자신만의 색채로 녹여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정식 해림후코이단 대표는 "공장에서 열린 작은 음악회가 암 환우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을 줄 수 있었다면 큰 보람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암 환우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림후코이단은 미역, 다시마 등 갈조류에 미량 함유된 성분으로 암세포를 자살로 유도하는 아포토시스 유도기능물질을 개발해 원료와 완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업체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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