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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3층 스코노 매장에서 레오파드 무늬의 상품을 선보이는 직원들. (신세계백화점 제공)

(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3층 스코노 매장에서는 대담하고 개성있는 동물가죽 무늬를 가미한 슬립온과 가을, 겨울룩에 어울리는 스니커즈를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15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놈코어룩은 노멀한 아이템 속에서 하드코어한 포인트를 연출하는 스타일로 미니멀한 검정과 흰색, 그레이 색상의 클래식한 룩에 과감한 레오파드(표범무늬류)나 기린같은 동물 가죽 무늬를 가미한 슬립온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이에 스코노는 화려한 컬러와 디테일이 이질적인 소재를 접목한 디자인의 스니커즈를 선보여 10~30대 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스코노는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받고 있으며 뛰어난 착화감으로 국내외 두터운 매니아층을 이루고 있는 슈즈 브랜드다.

올 가을, 겨울 놈코어룩에 경쾌하고 센스가 묻어나게 포인트를 줄 스니커즈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3층 스코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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