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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가을철 낙엽처럼 떨어지는 비듬은 여간 신경쓰일 뿐만아니라, 방치하면 탈모의 원인이 돼 관리 또한 필수이다.
이에 헤어살롱에서 전문적인 트리트먼트를 받는게 아닌, 홈케어가 가능한 천연성분의 아발론 오가닉 샴푸 제품이 인기이다.
‘아발론 오가닉’ 샴푸는 두피에 영양을 공급해 머리카락을 튼튼하게 해주는 ‘비오틴B 컴플렉스 테라피’는 탈모샴푸로도 유명하며, 두피의 비듬이나 건선으로 인한 각질에도 도움이 되는‘티트리 민트테라피’ 등 탈모와 두피의 보습을 더하는 타입으로 자신이 고민하는 부분에 맞는 제품으로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1층 푸드마켓에서는 그간 온라인 해외직구 사이트를 통해 해외배송비를 지불해야 구매할 수 있었던 천연성분으로 된 ‘아발론 샴푸’를 만나볼 수 있으며, 모발 손상을 회복하고 자외선 차단 뿐만 아니라 두피의 혈액순환까지 도우는 샴푸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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