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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아픔딛고 배우 유건과 후속곡 활동 재개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4-07 14:40 KRD2 R0
#소리 #이준기 #유건 #새끼손가락 #입술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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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신인가수 소리(SORI)가 랩퍼로 변신한 배우 유건과 함께 후속곡 활동에 돌입한다.

소리는 데뷔전 톱스타 이준기가 랩을 피처링해 화제를 모았던 미디움 템포 발라드곡 ‘새끼손가락’으로 오는 9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르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활동에 들어간다.

소리는 후속곡 활동기간 중 이준기 대신 평소 친분이 있는 유건과 함께 무대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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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손가락’은 MC몽, 은지원 등과 작업한 바 있는 박현준이 자작곡한 곡으로 쉬운 멜로디와 남녀 간의 사랑을 솔직 담백하게 풀어낸 가사가 특징이다.

소리 소속사 관계자는 “‘새끼손가락’은 섹시한 느낌의 타이틀곡 ‘입술이 정말’과는 상반된 느낌의 곡으로 소리의 가창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랩퍼로 소리 지원에 나서는 유건은 지난 2006년 KBS 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으로 데뷔, 영화 <다세포 소녀><우스무림 여대생><준모언니가 간다><권순분여사납치사건>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려왔다.

한편 소리는 지난달 데뷔 앨범 ‘LIP’의 타이틀곡 ‘입술이 정말’이 보건복지가족부 산하 청소년 보호 위원회로부터 청소년유해매체물 판정을 받아 아쉬운 활동을 접은 바 있다.

소속사는 현재 SM 엔터테인먼트가 보건복지부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동방신기 음악 ‘주문 MIROTIC’에 대한 청소년유해매체물 결정 고시처분취소 요청에서 승소한 것과 관련, 소송을 고려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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