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매매‧전세가 모두 ‘보합’…수도권‧서울 상승폭 확대
(DIP통신) 송협 기자 =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은 전속모델 배용준과 함께 환경보호에 압장서기 위해 오는 3일부터 서울 명동에서 ‘세이브 네이처(Save Nature)’캠페인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에게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사회공헌활동에 직접 동참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더페이스샵과 배용준은 캠페인 기간동안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을 시민단체 (사)한국내셔널트러스트에 기부할 방침이다.
더페이스샵 송기룡 대표는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우리 자연의 아름다움을 고객들에게 친밀하게 전달하기 위해 전속모델인 배용준씨와 이번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더페이스샵은 지난 2007년 이후 3년 연속 한국내셔널트러스트의 희귀 자연유산 및 문화유산 보존사업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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