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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3층 ‘닥터마틴’ 매장에서는 영국의 유명 그래픽 아티스트 마크위건과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해 워커마니아들의 관심과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80년대부터 뉴욕 뿐 아니라 런던 도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클럽의 벽화 작업과 잡지, 폴라로이드 작품을 통해 팬 층을 두텁게 넓혀가고 있는 마크위건과 닥터마틴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슈즈와 가방, 티셔츠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11일 3층 닥터마틴 본 매장과 팝업스토어를 통해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판매하고 13일 오후 3~5시에는 그래피티 마크위건과 이준길의 그래피티 퍼포먼스를 직접 볼 수 있으며, 포토존을 마련해 사진촬영과 인스타그램 이벤트 참여 시 최대 30% 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를 통해 마크위건의 고유 프린트가 새겨진 USB와 패션 반다나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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