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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는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즐겨 먹을 수 있는 추석 선물세트로 ‘티이즘’ 건강차가 인기를 끌고 있다.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그려진 티캐디 안에 국·내외 명차를 삼각티백에 담은 제품이다.
삼각티백은 차 본연의 최상의 맛과 향을 깨끗하게 음용할 수 있으며, 또한 낱개로 개별포장돼 위생적이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차를 우려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쟈스민, 운남보이차, 체리루이보스 등의 허브차와 지리산국화차, 우엉차, 헛개나무차 등의 전통차, 남자를 위한 산수유차, 영조임금이 마신 홍삼귤피차등 왕의 처방으로 내려졌다는 왕의 한차등의 구성으로 원하는 티캐디를 선택해 세트구성을 만들 수 있다.
지리산이 키우고 명인이 만든 ‘티이즘 삼각티백 티캐디’ 건강차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1층 식품관 쌍계명차 코너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김동곤 명인이 만든 고급차로 티캐디당 1만 5000원인에 저렴한 가격으로 실속파 추석 선물에 손색이 없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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