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김규옥 부산경제부시장(오른쪽)과 리우밍쥔 칭다오시 부시장(왼쪽)이 27일 오전 10시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칭다오 공상센터 한국대표처 개소식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NSP통신/NSP TV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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