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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전주비전대학교(총장 한영수)가 26일 ‘피드 더 칠드런(Feed the Children) 한국’과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한영수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피드 더 칠드런 한국의 문창선 사무총장과 신동훈 이사, 마승진 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동으로 사회공헌사업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자원봉사 및 현장실습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으며 비전대 내에 ‘피드 더 칠드런 한국 전북지부’를 설립해 운영키로 합의했다.
협약을 마친 후 비전대는 피드 더 칠드런 측에 지난 4월 대지진으로 인해 큰 어려움에 처한 네팔 어린이들을 돕는데 써달라며 교직원들이 모은 구호성금 148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미국의 구호단체인 피드 더 칠드런은 지난 1979년 설립돼 전 세계 21개국 어린이들에게 식량과 물품을 제공하는 등의 구호활동을 해 오고 있는 단체이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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