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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독서토론 열차학교, 평화통일 및 번영 기원

NSP통신, 김용재 기자, 2015-08-06 15:21 KRD7 R1
#전남교육청 #전남교육청 독서토론 열차학교

지난 5일 민족의 시원 바이칼 호수 알혼섬에 통일과 번영 기원 오방색 리본 달아

NSP통신-전남교육청 2015 전남 독서토론 열차학교 참가자들이 지난 5일 알혼섬에서 오방색을 꼬는 포퍼먼스를 하고 있다. (전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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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15 전남 독서토론 열차학교’ 참가자들이 지난 5일 알혼섬에서 오방색을 꼬는 포퍼먼스를 하고 있다. (전남교육청)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지난 5일 우리 민족의 시원인 바이칼 호수의 알혼섬에서 평화 통일과 번영을 기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우리 민족의 발자취를 찾아 떠난 ‘2015 전남 독서토론 열차학교’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탑승한 지 4일 만에 이르쿠츠크에 하차해 알혼섬 후지르 마을에 도착했다.

행사는 평화 통일 번영 맞이와 알혼섬 후지르마을 사람들과 문화교류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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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통일 번영 맞이 행사는 13부족을 상징하는 언덕에서 촌장의 환대 속에 후지르 마을 사람들의 전통축하공연과 함께 통일과 번영을 기원하는 오방색 리본 달기로 시작했다.

이어 모든 학생들과 교사, 후지르마을 주민들이 혼연일체가 돼 별달거리 리듬에 맞춰 오방색을 꼬는 퍼포먼스를 실시한 후 주민과 학생이 하나가 돼 풍선을 가슴에 껴안아 터뜨리기를 통해 벽을 허물고 세계 평화와 우리나라의 번영을 기원했다.

또 마을 주민들을의 초대로 작은 음악회를 실시해 피아노 연주와 성악의 나눔을 통해 뜨거운 문화교류를 실시했다.

학생들은 세계 최대의 바이칼 호수 속 알혼섬에서 하룻밤 숙박을 하며 환경반 학생들이 주도한 불씨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재난 대비 생존 체험을 한데 이어 자신들이 직접 만든 불씨로 캠프파이어를 하며 자연과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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