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2015 다문화 인식 개선 교원 연수’를 지난 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초등교사 8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의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다문화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Save the Children’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한다.
연수는 다문화 인식개선에 대한 사업 소개 및 아동권리 교육에 대한 내용으로 오전에 저학년 다문화 인식개선 매뉴얼, 오후에 고학년 다문화 인식개선 매뉴얼 내용을 중심으로 6인 1조 체험중심으로 연수가 실시됐다.
이번 연수로 학생들이 자신과 다른 문화 집단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배려하는 태도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신안 암태초 류재문 교사는 “이번 연수에서 다문화교육에 대해 구체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수업안을 제공해줘 학교에서 학생 지도에 크게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인선 방과후교육복지과장은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학생에게 교육적 관심과 배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원연수 및 다문화이해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수는 지난 3일 목포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4일 영암, 5일 해남, 6일 보성, 7일 순천, 10일 여수, 11일 화순, 12일 나주교육지원청까지 8개 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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