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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성일, ‘빠라삐리뽀’로 트로트계 도전장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3-05 19:08 KRD2 R0
#성일 #빠라삐리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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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싱어 송 라이터 성일이 세미 트로트곡 ‘빠라빠리뽀’로 공식 데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첫 번째 싱글 ‘처음처럼’을 발표, 타이틀 곡인 ‘빠라삐리뽀’로 본격 활동에 들어간 성일은 지난 2007년 ‘제6회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제’ 동상을 차지해 가수로 데뷔한 3년차 신인이다.

신곡 ‘빠라삐리뽀’는 경상도 사투리로 ‘술 한 잔 마시자’라는 뜻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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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은 이 곡을 통해 최근의 어려운 세태속에 희망마저 기대할 수 없는 세상을 좋은 벗과 한 잔의 술로 시름을 떨쳐버리고, 용기내 살아가자고 주문한다.

이러한 뜻을 담은 노랫말이 인상적인 이 곡은 일상에 지친 서민들과 직장인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서서히 인기를 얻고 있다.

성일은 “이번 데뷔음반이 나오기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렸다. 어렵게 나온 음반이니 만큼 후회 없는 활동을 하고 싶다”며 “이 시대를 대변 할 수 있는 대표가수로 인정받는게 꿈”이라고 소망을 전했다.

한편 성일의 이번 음반에는 ‘빠라삐리뽀’ 외 자신의 삶이 투영된 ▲애쓰지 마오 ▲사랑 그 아픔 등 총 3곡이 수록됐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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