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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딜러 클라쎄오토(대표, 이병한)가 지난 6월 한 달간 1163대를 판매해 공식 딜러 최초 월간 판매대수 1000대 돌파를 기념, 오는 7월 31일까지 ‘클라쎄오토 월 1000대 판매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클라쎄오토의 서울 및 수도권 지역 7개 전시장(강남, 동대문, 방배, 압구정, 역삼, 수원, 일산)을 방문하거나 시승 및 출고하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주차번호판과 폭스바겐 멀티백과 논슬립 거치대 중 한 가지를 랜덤 증정한다.

또 차량 계약고객에게는 캐논 미니빔 Rayo 4만원 할인권을 선물하며, 출고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폭스바겐 여행용 캐리어(20인치)를 선물한다.

이 외에도 열쇠모양 USB, 23L 용량의 아이스박스, 에어로다이나믹패키지 30% 할인권, 폭스바겐 여행용 캐리어 세트(20인치, 24인치)를 증정하는 등 7월 신차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차량 구매에 따른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클라쎄오토는 2012년 폭스바겐 최초 연간 5000대 판매기록을 세운 이후 최초 누적판매 2만 대 돌파·최초 파사트 누적판매 2500대 달성, 최초 월간 800대 판매(2014년) 등 ‘최초의 기록’을 모두 갱신하며 명실상부 폭스바겐의 메가 딜러로서 면모를 확실히 하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폭스바겐 최초 누적판매대수 3만 대 돌파와 함께 이번에 단일 딜러 최초로 월 1000대 판매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병한 클라쎄오토 대표는 “누적판매대수 3만 대를 기록한지 불과 한 달 만에 월 1000대 판매실적을 달성하게 돼 말할 수 없이 기쁘다”며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고의 서비스를 실천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5년 폭스바겐코리아 설립 당시부터 폭스바겐의 메가딜러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클라쎄오토는 현재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5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150여 명의 서비스 전문 인력을 확보해 매달 일반수리 5000대와 사고수리 1000대 분량의 수리 및 정비작업을 소화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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