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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모성애가 낳은 ‘원더맘스’, 원더걸스 ‘노바디’ 댄스 도전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2-10 14:19 KRD1 R0
#원더맘스 #원더걸스 #노바디 #퍼펙트드라이브
NSP통신-사진 왼쪽부터 용유숙 장정희 김경옥 이주선 장시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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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용유숙 장정희 김경옥 이주선 장시모씨.

(DIP통신) 류수운 기자 = 예비 시어머니들이 모여 그룹 ‘원더맘스’를 결성(?)해 눈길을 끈다.

이들은 한 케이블방송의 리얼 결혼 서바이벌 프로그램 <퍼펙트 드라이브>에 출연중인 5명의 신랑측 어머니들로 FIFA 에이전시 대표 홍우림의 어머니 용유숙(59), 대학강사 이상우의 어머니 장정희(63), 리권 협회장 박중현의 어머니 김경옥(55), 건축 사업가 조정철의 어머니 이주선(55), 푸드스타일리스트 김현학의 어머니 장시모(57) 씨다.

단발성 프로젝트 그룹으로 50~60대의 멤버로 구성돼 모습을 보인 ‘원더맘스’는 원더걸스의 ‘노바디(Nobody)’ 댄스를 다소 민망(?)해 보일수도 있는 미니스커트에 하이힐을 신고 깻잎머리까지도 서슴치않은 채 추어보여 관심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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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깜찍 변신은 오로지 미혼인 아들의 결혼 상대자를 찾아주기 위한 지극한 모성애 때문이라 한편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자식을 위해서라면 모든 걸 희생하는 것도 문제삼지 않는 우리 어머니들의 자화상이라 더욱 그러하다. 그러기에 이들은 외부와의 연락이 완전 차단되고, TV와 신문 까지 통제되는 것은 물론 숙소를 이탈할 수도 없는 감금 수준의 70일간을 아들, 6명의 예비신부들과 함께 기꺼이 합숙의 고통도 견뎌내고 있다.

이들은 이번 방송출연동기에 대해 “아들을 위해서 했다”고 입을 모아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느끼게 해준다.

“얼른 방송이 끝나 남편을 만나고 싶다”고 말하는 평범한 어머니들의 ‘노바디 댄스’ 도전기는 오는 11일(수) 밤 9시 MBC 에브리원 <퍼펙트 드라이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퍼펙트 드라이브>는 예비신랑과 어머니 그리고 예비 신부들이 70일간의 합숙을 통해 결혼에 골인하기까지의 과정을 담는 리얼 프로그램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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