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프차계 첫 타겟 피자헛 ‘비’·대장균군 발효유 hy ‘흐림’ 음료계는 트렌드 타고 ‘맑음’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6만원대까지 치솟던 한국타이어의 주가가 3만원대까지 추락하더니 이후 4만원대를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분기 전망도 그리 좋지 않다.
한국타이어의 주가는 16일 0.48% 하락한 4만1750원에 마감했다. 2013년 10월 6만6000원대까지 치솟던 주가는 올 3월말 반토막 수준인 3만7000원까지 추락했다.
이후 4만7000원까지 회복하면서 상승하는가 싶더니 다시 4만원대 초반으로 미끄러지면서 이 가격대를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의 주가가 이처럼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실적때문으로 분석된다. 올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도 같은기간에 비해 각각 11.3%, 21.9% 감소했다.
문제는 2분기도 그리 좋지 않을 것이란 점이다.
키움증권은 한국타이어의 매출감소세는 2분기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여기에다 동부익스프레스나 한라비스테온등 주력사업군과 전혀 맞지않는 기업들의 M&A에 나선것도 투자자들의 발길을 돌려놓은 이유로 지목된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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