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프차계 첫 타겟 피자헛 ‘비’·대장균군 발효유 hy ‘흐림’ 음료계는 트렌드 타고 ‘맑음’

(DIP통신) 황선영 기자 = 아역배우 출신 정준(30)이 지난해 군 입대 후 현재 군 복무중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스타들의 군 입대는 줄줄이 이어졌다. 병역비리문제로 세간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던 과거와 달리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화려하게 입대하던 스타들의 모습이 낯익은 요즘, 정준의 조용한 입대는 오히려 인상적이다.
지난해 12월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현역병으로 군 복무중인 정준은 가족과 일부 지인들에게만 알리고 입대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평소 반듯한 이미지로 안방극장에서 열연을 펼친 그의 이번 군 입대 소식은 스타가 아닌 인간적인 모습에 호감을 갖게 되는 하나의 계기를 마련했다.
아역배우에서 건장한 청년으로 거듭날 정준은 1991년 드라마 ‘고개 숙인 남자’로 데뷔해 청소년 드라마 ‘사춘기’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그동안 영화 ‘체인지’ ,‘하면 된다’ 시트콤 ‘LA 아리랑’, 드라마 ‘목욕탕집 남자들’, ‘부모님 전상서’ 등에 출연해 왔다.
한편, 뮤지컬 ‘헤드윅’, 영화 ‘타짜’ 등으로 정상에 오른 연기파 배우 조승우도 지난해 몰래 입대한 사실이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조승우는 현재 전투경찰로 배치받아 이달 23일 훈련소를 퇴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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