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퍼팩트 브라이드’, 규칙위반하면 바로 퇴출

NSP통신, 황선영 기자, 2009-01-22 19:20 KRD1 R0
#김경란 #퍼펙트브라이드 #리얼프로그램
NSP통신
fullscreen

(DIP통신) 황선영 기자 = MBC 에브리원 ‘퍼펙트 브라이드’의 첫 탈락자가 예고돼 100% 리얼 프로그램임을 입증했다.

신부, 신랑, 시어머니 후보들이 70일 동안 함께 생활하면서 완벽한 이상형의 배우자(며느리)를 찾는 과정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 ‘퍼펙트 브라이드’에서 첫 규칙위반자가 발생해 악녀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매주 스튜디오에서 ‘최고의 시어머니’에 의해 신부 후보가 탈락하게 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이번 주에는 하우스 생활 도중 예상치 못한 탈락자가 발생했다.

G03-9894841702

제작진이 정한 생활주요규칙 중 ‘TV, 인터넷, 휴대전화 사용금지’ 조항을 위반한 유학원 이사 출신의 김경란(29세/유학원 이사)은 제주감귤아가씨 출신으로 그동안 돋보이는 미모와 넘치는 애교, 신랑 후보들의 마음까지 단번에 사로잡아 최고의 신부로 손꼽혀왔다.

‘퍼펙트 브라이드’ 제작진은 입소 첫 날, 외부와의 접촉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전 출연자들의 휴대전화 압수했다. 그러나 김경란은 무려 일주일 동안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은 탈의실에서 또 한 대의 휴대전화를 사용해 비밀통화를 하고 있던 사실이 제작진에 의해 발각되면서 결국 퇴소조치 됐다.

뒤늦게 사실을 안 시어머니 후보들은 “100%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는 사실을 실감했다”며 신랑 후보들 또한 “규칙은 규칙이니까 위반자에게 퇴소조치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해 그들 간의 경쟁이 치열함을 말해줬다.

최고의 신부감에서 불미스런 사건으로 퇴소하게 된 ‘김경란의 비밀통화 사건’은 22일 밤 9시 MBC every1 채널에서 방영된다.

DIP통신, hsy9749@dipts.com
<저작권자ⓒ 대한민국 대표 유통경제 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